[비상계엄 후폭풍] 통일부, 계엄령 사태에 간부 회의…"한반도 정세 관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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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통일부, 계엄령 사태에 간부 회의…"한반도 정세 관리 주력"

통일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등 비상 상황을 맞아 김영호 장관 주재로 간부 회의를 열었다.

통일부는 4일 "장관 주재로 오전 7시 주요 간부들을 중심으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며 "회의에서는 북한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새벽 4시 27분께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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