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방영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이 줄지어 결방을 맞았다.
그런 가운데 오후 방송에도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계속될 예정이다.
4일 오전 MBC는 오늘(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결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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