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김혜성의 포스팅이 5일(한국시간) 시작된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5)의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혜성은 올 시즌을 마친 직후 병역특례 혜택에 따른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29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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