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행선지 후보로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 등이 거론된다.
KBO도 김혜성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할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하면 김혜성은 5일 오후 10시부터 30일간 MLB 30개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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