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지지 논란' 부산시의원, 해제되자…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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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지지 논란' 부산시의원, 해제되자…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부산시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박종철 부산시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군)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3일 밤 11시16분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공감한다"고 했다.

현재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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