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조국 "尹, 전쟁의 시작 버튼을 누를 사람...죄를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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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조국 "尹, 전쟁의 시작 버튼을 누를 사람...죄를 물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에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의 시작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윤 대통령은 스스로 탄핵 소추 요건을 완성했다"며 "형법 제87조 '내란', 군형법 제7조 '군사반란'의 죄를 저질렀다"고 이 같이 말했다.

또 조 대표는 "윤석열은 앞으로도 또 비상계엄과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을 할 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 아니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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