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윤진 한국사업부문대표 주재로 비상 점검 회의를 열어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국내외 사업이 별다른 차질 없이 정상 운영 중이지만 후폭풍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 차원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양식품[003230]은 이날 회의를 열어 수출 현황 등을 점검했으나,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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