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스튜디오 '컬투쇼'…DJ 김태균 "국민 두려워해야" 일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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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스튜디오 '컬투쇼'…DJ 김태균 "국민 두려워해야" 일침 [종합]

이어 "오늘 오시기로 한 방청객 여러분들도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 취소 문자도 다 저희가 보냈다.게스트도 취소하고 스페셜DJ와 제가 이렇게 큰 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코로나19 이후로 오랜만에 조용하게 진행한다"고 말했다.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기에 앞서 김태균은 "오늘을 방청객이 없으니까 오붓하게 진행하는 저희를 위해 문자를 많이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청취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 뒤 김태균은 "저도 한 새벽 5시에 잤다.그때까지 졸다 깨다 했다.완전히 계엄령 해제됐다는 걸 보고 자려고"라고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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