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2023년 기준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가 8.0년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내 남녀 기대수명 차이는 8.0년으로 전국(5.9년)보다 높아 17개 시도 중 가장 컸다.
지난해 여자의 기대수명은 2020년과 같았지만 남자의 기대수명은 0.6년 감소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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