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저감형 건설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친환경 건축모델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탄소저감형 건축모델은 건축물의 건설단계에서 탄소배출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건설자재를 탄소저감 자재로 전환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현대제철의 철근 및 형강은 같은 전기로 방식으로 생산된 자재 중에서도 한층 낮은 수준의 탄소배출량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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