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탈취 의혹' 안귀령에 비판 쏟아지자 “총 아닌 PTT 잡았다” 주장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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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탈취 의혹' 안귀령에 비판 쏟아지자 “총 아닌 PTT 잡았다” 주장 제기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당시 국회 본청 건물에 투입된 무장 계엄군인과 안중근 의사 후손으로 알려진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을 두고 '총기 탈취' 의혹이 일자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안 대변인의 인스타그램 댓글 창을 통해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오늘 나서서 몸싸움해 준 거는 너무 감사한데 총기탈취는 왜 하려는 거냐.총기 조정간 안전 풀려서 오발 사고 났으면 상황상 최악의 경우 어땠을지 너무 끔찍하다", "군인한테 총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모르냐.화장실 갈 때도 총은 상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총이 무슨 휴대폰이 아니다.실탄이 없어서 망정이지 만약 님 때문에 총이 발포됐으면 님 책임졌을 거냐.애초에 님이 총 뺏는 순간 바로 발포감이다.좀 알아라", "군인의 총기 탈취는 '즉결' 사살감이다.

민주당은 이날 발의에 이어 오는 5일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고 오는 7일까지 비상 대기를 하며 표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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