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등 9개 언론단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구속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기자협회 등 9개 언론단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구속하라”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9개 언론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군을 동원해 헌정 질서와 국민 기본권, 언론 자유를 짓밟은 헌법 위반이자 내란죄로 다스려야 할 중범죄”라며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언론인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변함없이 국민의 곁에 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승준 한국기술인연합회장은 “계엄 선포와 함께 이루어진 언론 탄압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방송기술인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방송계의 본질을 수호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