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운영, 실물경제 충격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 신용평가사, 미(美) 경제라인, 국내 경제단체 및 금융시장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강조하며,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TF(기재부 1차관 팀장)를 운영해 실물경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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