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 4명 중 1명 '인권 침해' 경험…42%는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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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 4명 중 1명 '인권 침해' 경험…42%는 '무대응'

전국 장애인 선수 4명 중 1명꼴로 인권 침해를 경험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인권 침해에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범진 넥스트리서치 본부장이 발표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선수의 27.1%가 인권 침해를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인권 침해 경험이 선수보다 오히려 지도자가 34.6%로 더 높았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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