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도 비상에 걸렸으나 계엄령이 6시간 만에 해제됨에 따라 숨 고르기에 들어서며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지우는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계엄군이 국회를 막아서는 모습을 보다니.이게 무슨"이라는 반응을, 김기천은 "역사에 기록된다.부역질 하지마라"라고 일갈했다.
또한 "'서울의 봄' 현실판",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2024년 맞나", "계엄을 다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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