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정근식 서울교육감 "계엄 사태, 민주주의 소중함 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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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정근식 서울교육감 "계엄 사태, 민주주의 소중함 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지난밤 사이, 우리는 큰 혼란과 충격을 경험했다"며 "(선포부터 해제까지) 6시간 동안 서울시민과 교육공동체는 뜬눈으로 지새워야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서울교육공동체는 이번 사태를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수업과 양육에 전념하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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