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최근 공감마실터(중구 제물량로 97-1)에서 '2024 공감의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감마을 카페 개소식과 겸한 마을 축제로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향후 공감마을의 자생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공감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소모임으로 활동했던 수작, 먼데이드로잉, 공감마을갤러리, 공감힐링, 공감텃밭은 물론, 공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꿈뜨락 협동조합, 아이사랑꿈터에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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