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가 4일 인천시의회와 함께 인천해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인천 해양의 독특한 환경을 이해하고, 앞으로 인천해역 모니터링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할 목적으로 점검했다.
유승분, 장성숙 인천시의회 의원을 초청, 해양관측조사선인 ‘인하21호’를 타고 인천해역 주요 항만·정박지를 항해하면서 인천해역의 해양학적 특성을 설명하며 해양 관측장비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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