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용인특례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 달리기 발대식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기부 키오스크 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조아용이 함께하는 용인특례시만의 기부 키오스크가 첫선을 보였다.
한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내년 2월 7일까지 총 13억원 모금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해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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