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 조셉, 50년 노포 투어…김준현 설렘 폭발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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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 조셉, 50년 노포 투어…김준현 설렘 폭발 (어서와)

‘흑백요리사’ 외국인 백수저 셰프 조셉이 노포로 출격한다.

5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슐랭 원스타 셰프 조셉이 셰프로서의 영감을 찾아 노포 투어를 떠난다.

첫 주자는 '어서와' 단골 출연자에서 ‘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로 3년 만에 돌아온 조셉 리저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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