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12월 4일 오전 9시 홍남표 시장 주재로 비상계엄 관련 긴급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당초 오전 7시에 예정됐으나, 정부가 이날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을 의결함에 따라 시간이 조정됐다.
회의에서 홍 시장은 "계엄은 해제됐지만 전 부서는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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