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권은 국회 본청 앞에서 ‘윤 대통령 사퇴 촉구·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를 여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그는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형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 저지른 범죄인 한 명일 뿐”이라며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둘 수 없다.탄핵소추로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오는 5일 본회의에 보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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