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해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남해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성금 기탁자와 나눔리더 등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사랑의 온도가 300도를 넘어 목표를 초과 달성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남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