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일 시의원(제공=창원시의회) 서명일 경남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지난 3일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의 폐기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카드형 발행 전환으로 예산 절감을 촉구했다.
지류 상품권은 사용 후 회수되면 폐기되며, 이에 따른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서 의원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을 위해 지류 상품권 발행은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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