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분명히 봤다…안귀령에 총구 겨냥한 계엄군,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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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분명히 봤다…안귀령에 총구 겨냥한 계엄군,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계엄군이 실탄을 보급받아 국회에 진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군사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로 출동한 계엄군 차량에 “실탄이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총구를 겨누는 계엄군.

이 과정에서 계엄군이 실탄 상자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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