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가 전날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방부 직원과 경찰의 국회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날 국회 사무처는 국방부 직원과 경찰에 대한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금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밤에 깨진 것으로 추정되는 국회의사당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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