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시각)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내야수 김혜성의 포스팅이 곧 시작된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막을 올리는 것.
이제 김혜성은 오는 2025년 1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협상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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