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승 5패' 악재… 김판곤 감독, 올해 마지막 경기 앞두고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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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승 5패' 악재… 김판곤 감독, 올해 마지막 경기 앞두고 '남긴 말'

이번 경기는 올해 울산의 마지막 경기로, 'ACLE 첫 승'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마지막 경기이자 55번째 경기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코리아컵 패배를 발판 삼아 ACLE 마지막 경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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