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지속되는 소노, 러닝 시작한 이정현의 복귀 시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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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지속되는 소노, 러닝 시작한 이정현의 복귀 시점 주목

7연패에 빠진 소노로선 이정현의 복귀가 절실하다.

이정현은 이번 시즌 8경기에서 평균 33분여를 뛰며 18.9점·3.3리바운드·4.5어시스트·2.5스틸 등 공·수에 걸쳐 높은 공헌도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방침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정현이 없다 보니 이재도에게 공격 부담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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