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커리어 최다 득점…코리아컵 득점왕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정재희(30)가 2024년을 되돌아보며 “축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해”라고 말했다.
정재희는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골을 넣어 시즌 문을 직접 닫을 수 있어 기쁘다”며 웃었다.
공교롭게도 포항의 이번 시즌 역시 정재희의 그래프와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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