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30~44세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현 수준의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전날 제6차 인구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저출생 대책 목표를 설정했다.
30~44세 여성 경력단절 비율은 22.3%에서 오는 2027년 15.0%, 2030년 10.0% 등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