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이 고지하면 다음날부터 30일간 협상 계약규모 따라 이적료 결정…김혜성 이미 미국행 김혜성(25)의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가 시작됐다.
김혜성의 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는 “4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혜성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고, 키움은 이적료 1882만 5000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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