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x찬성, 호주 흙바닥서 공연…신동 “비싼 애들인데”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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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x찬성, 호주 흙바닥서 공연…신동 “비싼 애들인데” 탄식

LG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 4일 공개 ‘갈 데까지 간다’ 엑소(EXO) 찬열과 2PM의 닉쿤, 찬열이 호주에서 한밤중에 흙바닥 무대를 선보인다.

4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 6회에서는 차태현과 고창석, 인교진, 닉쿤, 찬열, 윤성빈이 비밀병기로 날아온 2PM 멤버 찬성과 함께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후로도 찬열은 식사 메뉴로 교환할 수 있는 스탬프를 제작진에게 추가로 받기 위해 엑소의 ‘러브샷’(LOVE SHOT)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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