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극본 주원규, 연출 박누리)가 지난주 대미를 장식하며 종영한 가운데, 여전히 압도적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강남 비-사이드'는 12/4(수)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 와이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디즈니+에서 전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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