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시도관리자에 경기당구연맹 함상준 전무 난구풀이 및 원포인트레슨 등 프로그램도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수상자와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양춘수 수석부회장, 전북당구연맹 이병주 회장, 경남당구연맹 안진환 회장 등 주최측 인사가 함께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리그별 우승팀, 최고령 참가자, 우수디렉터, 최우수 시도관리자 시상에 이어 클럽팀 챔피언십과 한국오픈 시상이 진행됐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디비전 리그가 2020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당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토대를 구축하는 리그로 자리 잡았다”며 “디비전 리그가 당구인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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