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주장대로 백지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31.3%였고 판단을 유보한 응답자는 13%였다.
앞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3주만에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국민들은 의료공백 장기화에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78.2%가 의사단체가 참가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참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응답한 국민은 16.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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