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포스터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의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에 따른 이송 병원 선정법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1·2차(초기평가·활력징후 등) 고려사항을 토대로 중증도를 1~5단계로 나눠 병원과 구급대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체계적인 응급이송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양찬모 진천소방서장은"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분산 이송 등 군민 누구나 적절한 처치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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