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과 함께 신작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롱패딩 150여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번에 선물한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이다.
고윤정은 지난겨울에도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에게 디스커버리 롱패딩을 선물한 바 있으며 올해는 브랜드와 협력해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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