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지난밤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박명수 SNS) 박명수는 4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어제 거의 밤을 새웠다.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겼다.많은 분들이 밤을 새웠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빽가는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말) 하겠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저희같이 못 배운 사람들은 입을 열면 안 된다.수습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