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일용품 판매기업인 일본의 니토리홀딩스의 시라이 토시유키(白井俊之) 사장은 중국에 매년 20%씩 매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시라이 사장은 “인구 규모로 보면 상하이에는 100개 매장을 출점할 수 있다”는 시각을 나타냈다.
중국 105번째, 상하이 20번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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