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양우석 감독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감을 전했다.
양우석 감독은 영화 '변호인', '강철비' 이후 4년 만에 '대가족'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그는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늦어도 3일 안에 원상복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저만 느낀 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느꼈다.군인들이 여기서 내려와 질서 유지할 일이 없었다고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며 "어제 화산 폭발하거나 지진은 확실히 없었던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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