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스웨덴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사태가 외교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스웨덴은 이번에 크리스테르손 총리를 비롯해 3명의 내각 장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과 지역·국제무대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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