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백현종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빈집활용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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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현종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빈집활용 모범사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지난 2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문을 연 경기도형 빈집 활용 제1호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둘째, “경기도는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는데, 2023년까지 262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고 올해부터 향후 2026년까지 추가로 100호의 빈집 정비 지원을 계획하는 등 특히, “방치된 빈집 정비와 활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 매뉴얼을 31개 시․군에 배포하고, 2021년 우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승인해 준 도비 36억 원을 GH에 출자를 했다”며 오늘의 ‘동두천 아동돌봄센터’가 태어날 수 있게 된 핵심적인 역할을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동두천시, 경기도, 그리고 GH가 삼위일체가 되어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지속적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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