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주가, 급락... 계엄사태에 '대왕고래'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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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주가, 급락... 계엄사태에 '대왕고래' 불확실성↑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대통령실 측은 이에 대해 "야당이 헌정 사상 처음 단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안을 통과시킨 건 입법 폭주에 이은 예산 폭주로, 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 감액안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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