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100억 미만의 건설 현장이며 지원 장비는 위험구역 접근 알림 장비와 개구부 개폐 감지기 등 2종이다.
해당 시도회는 이후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현장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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