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가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현 정권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 등에 책임을 요구했다.
27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 비상시국대회를 열었다.
박시영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80년 5월 광주를 짓밟았던 군홧발 소리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지난밤 국회에서 내란 수괴 일당이 벌인 군홧발 소리를 또 들어야 했다"며 "우리는 단 한 순간도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윤석열과 동조 세력을 즉각 체포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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