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 벗어나지 못한 카시도코스타스…'팀동료' 사이그너는 64강 진출[PBA 7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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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벗어나지 못한 카시도코스타스…'팀동료' 사이그너는 64강 진출[PBA 7차 투어]

이번 시즌에 프로당구(PBA) 투어에 복귀해 화려하게 재기를 노렸던 카시도코스타스가 투어 초반 라운드를 넘지 못하며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 두 차례 투어와 PBA 팀리그 1라운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카시도코스타스는 3차 투어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에 출전하지 않고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한 뒤 4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나왔다.

사이그너는 지난 시즌 왕중왕전과 이번 시즌 4차 투어에서 4강에 오르며 살아났고, 6차 투어에서 16강까지 올라와 카시도코스타스와 함께 시즌 막판 활약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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