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출신 배우 이관훈 “명령받아 온 거 알지만 진정해야” 계엄군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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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출신 배우 이관훈 “명령받아 온 거 알지만 진정해야” 계엄군 설득

배우 이관훈이 계엄군을 설득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 유튜브 채널 ‘황기자TV’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이관훈이 국회 앞에서 계엄군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관훈은 계엄군에게 “형이 707 선배야”라면서 “제대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이관훈 중사라 한다.너희 선배고 배우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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