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엄 관련 긴급회의 개최···“리스크 점검 및 내부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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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엄 관련 긴급회의 개최···“리스크 점검 및 내부 통제 강화”

국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정부의 계엄 사태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진옥동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및 시장 상황 대응을 위해 위기관리 역량을 집중해달라”며 “외화 유동성을 점검하고 시장 유동성 공급 등 시장 안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도 이날 오전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전반에 대해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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