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성수동에 도수관로 활용해 수열에너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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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성수동에 도수관로 활용해 수열에너지 공급

서울시는 도수관로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보급 민간 대상지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업무·문화복합시설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신축공사' 등 2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수열에너지 활용 희망 대상지를 공모했으며 도수관로 이격거리, 냉난방 용량, 설비 노후도, 기대효과 및 사후관리 등 평가를 거쳐 공급대상지를 선정했다.

두 곳을 합친 1시간 최대 1만9천RT는 약 55만㎡(16만천평) 면적의 건물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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